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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보르네오섬에 위치한 코타키나발루(Kota Kinabalu)는
아름다운 석양과 저렴한 물가, 다양한 체험으로 요즘 한국 여행자들에게 인기 급상승 중인 여행지입니다.
6월엔 우기 전이라 비교적 맑은 날씨가 많고, 직항으로 5시간이면 도착해 부담 없는 휴양지로 딱!
📅 Day 1. 도착 & 선셋 명소 투어
- PM 12:00~15:00: 인천 출발, 코타키나발루 국제공항 도착
- PM 16:00: 시내 호텔 체크인 (수트라하버, 힐튼, 이마고몰 주변 추천)
- PM 17:00: 탄중아루 해변(Tanjung Aru)에서 세계 3대 석양 감상
- PM 19:00: 근처 시푸드 레스토랑 ‘Welcome Seafood’에서 해산물 만찬
📅 Day 2. 섬 투어 & 액티비티 DAY
- AM 08:00: 제셀턴 포인트 선착장에서 섬 투어 출발 (마누칸, 사피 섬)
- AM 10:00: 스노클링, 바나나보트 등 해양 액티비티 즐기기
- PM 13:00: 섬 내 식당에서 간단한 점심 식사
- PM 15:00: 본섬 복귀 → 호텔에서 휴식
- PM 18:00: 선셋 바(Sunset Bar)에서 칵테일과 석양 감상
📅 Day 3. 키나발루 자연 탐험 & 마사지
- AM 08:00: 현지 투어로 키나발루 국립공원 이동 (왕복 2시간)
- AM 10:00: 짧은 트레킹 + 온천 체험
- PM 13:00: 현지식 점심 (닭고기 국수 + 열대과일 디저트)
- PM 17:00: 마사지샵에서 전신 아로마 마사지받기 (1시간 10~15천 원)
- PM 19:00: 시내 야시장 또는 이마고몰에서 쇼핑
📅 Day 4. 자유일정 & 귀국
- AM 08:00: 호텔 조식 후 체크아웃
- AM 10:00: 이마고몰 마지막 쇼핑
- PM 12:00: 공항 이동 → 귀국 편 탑승
💡 여행 팁 & 주의사항
- 말레이시아 링깃(MYR) 환전은 한국에서 미리 준비하거나 현지 공항·ATM 이용
- 6월은 비가 간헐적으로 내릴 수 있으니 작은 우산 or 우비 챙기기
- 호텔 예약은 조식 포함된 곳으로 미리 예약하면 가성비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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