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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골 자유여행 초원·게르·별빛… 삶을 쉬어가는 여행
6월은 몽골 여행의 성수기입니다.
낮 기온은 25도 내외로 선선하고, 밤엔 쏟아질 듯한 별을 볼 수 있어요.
서울에서 3시간 30분이면 도착하는 울란바토르!
이번 글에선 힐링 중심의 몽골 여행코스를 상세히 안내드릴게요.
📅 Day 1. 울란바토르 도착 & 시내 탐방
- PM 13:00: 인천 출발 → 울란바토르 공항 도착
- PM 15:00: 호텔 체크인 (라마다, 켐핀스키 등 시내 중심 숙소 추천)
- PM 16:00: 수흐바타르 광장 산책 & 고비마트에서 현지식 체험
- PM 18:00: ‘Modern Nomads’ 레스토랑에서 말고기 요리 도전
📅 Day 2. 테를지 국립공원 이동 & 게르 숙박
- AM 08:00: 테를지 국립공원(Terelj)으로 이동 (차량 약 1.5~2시간)
- AM 10:30: 거북바위 & 아리야발 사원 탐방
- PM 13:00: 전통 몽골식 점심 (호쇼르, 수태차)
- PM 16:00: 유르트(게르) 숙소 체크인 & 유목민 체험
- PM 21:00: 빛 공해 없는 초원에서 별밤 감상 & 사진 촬영📸
📅 Day 3. 승마 체험 & 한적한 자연 속 힐링
- AM 08:00: 초원 아침 산책 & 말 젖으로 만든 차 체험
- AM 10:00: 승마 또는 전통 활쏘기 체험
- PM 13:00: 게르 근처 유목민 집 방문 (가축 돌보기, 우유 만들기 등)
- PM 15:00: 낮잠 & 자연 속 명상 타임
- PM 19:00: 모닥불 캠프파이어 & 전통 음악 공연 감상
📅 Day 4. 울란바토르 복귀 & 전통문화 체험
- AM 09:00: 울란바토르로 이동
- PM 12:00: 자이승 승전탑에서 시내 전경 감상
- PM 15:00: 몽골 민속박물관 관람
- PM 18:00: 수공예 기념품 쇼핑 & 마지막 저녁
📅 Day 5. 귀국
- AM 08:00: 호텔 조식 & 체크아웃
- AM 10:00: 공항 이동
- PM 13:00: 인천행 항공편 탑승
💡 여행 팁
- 6월 몽골은 낮엔 덥고 밤엔 쌀쌀하니 얇은 긴팔+패딩 조끼 챙기세요
- 화장실, 샤워시설은 게르 숙소에 따라 다르므로 사전 확인 필수
- 현지 SIM카드 또는 포켓와이파이 필수! (도시 외 지역은 통신 불안정)
🔗 울란바토르 항공권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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