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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브로브니크 4박 5일 자유여행 코스|성벽·해변·고성 감성에 흠뻑 빠지는 여행
두브로브니크(Dubrovnik)는 크로아티아 남부의 해안 도시로 ‘아드리아 해의 진주’라고 불립니다.
6월은 평균 기온 21~30℃로 덥지 않고 습도도 낮아 성곽 도시 산책과 바다 액티비티를 함께 즐기기에 최적입니다.
📅 Day 1. 도착 & 올드타운 탐방
- PM 14:00: 두브로브니크 공항 도착
- PM 15:30: 시내 숙소 체크인 (올드타운 성내 or 성벽 근처 추천)
- PM 17:00: 플라차 거리(Stradun) 산책 & 성 안 골목 구경
- PM 19:00: 올드타운 레스토랑에서 해산물 디너
📅 Day 2. 성벽 투어 & 구시가지 포인트 정복
- AM 09:00: 성벽 위 걷기 투어(City Walls) 시작 (입장료 있음)
- AM 11:00: 로브리예나츠 요새(Fort Lovrijenac) & 드라마 촬영지 구경
- PM 13:00: 성안 로컬 식당에서 점심
- PM 15:00: 성 프란시스코 수도원 & 유서 깊은 약국 방문
- PM 18:00: 루프탑 바 or 전망 레스토랑에서 석양 감상
📅 Day 3. 해양 액티비티 & 로크룸 섬
- AM 09:00: 카약 투어 or 스노클링 (가이드 포함 추천)
- AM 11:00: 로크룸 섬(Lokrum Island) 페리 이동 → 자유시간 (해변, 정원)
- PM 13:30: 섬 내 카페테리아 점심
- PM 16:00: 본섬 복귀 & 자유시간
- PM 19:00: 현지 해산물 레스토랑 or 파스타 저녁
📅 Day 4. 근교 마을 & 바닷가 감성 산책
- AM 09:00: 카블라트 전망대 케이블카 탑승 (두브로브니크 전경 한눈에!)
- PM 12:00: 카브타트(Cavtat) 마을 산책 (택시 or 버스 이동)
- PM 14:00: 해변 브런치 & 여유로운 바닷가 감상
- PM 17:00: 올드타운 귀환 후 자유 쇼핑 or 마사지
📅 Day 5. 귀국
- AM 08:00: 호텔 체크아웃 & 공항 이동
- AM 11:00: 유럽 경유 후 인천행 비행기 탑승
💡 여행 팁
- 성벽 입장권은 이틀 유효, 아침 일찍 입장하면 한산해요
- 6월은 햇살 강하니 모자·선크림·선글라스 필수!
- 카야킹·로크룸 페리는 현지에서 당일 예약 가능 (비성수기 기준)
📸 인생샷 명소
- 성벽 위에서 성곽 + 바다 배경 셀카
- 카블라트 전망대에서 시내+해안 전경
- 로크룸 섬 해변 돌길에서 발끝샷
🔗 두브로브니크 항공권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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