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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해외여행을 떠올리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건 역시 눈 오는 도시다.

눈이 내리는 순간 평범한 거리도 영화 같은 풍경으로 바뀌고 걷기만 해도 여행 분위기가 살아난다.

특히 20~30대 여행자들 사이에서는 관광지를 많이 도는 여행보다 도시 감성을 천천히 즐기는 겨울 여행이 인기를 끌고 있다.

 

눈오는 여행지

눈 오는 도시 여행이 좋은 이유

겨울 도시는 배경 자체가 콘텐츠가 된다.

눈 덮인 골목, 따뜻한 조명, 코트와 머플러 같은 겨울 패션까지 사진을 찍지 않아도 여행 감성이 자연스럽게 완성된다.

사람이 상대적으로 적어 도시를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다.

겨울에 꼭 가야 할 눈 오는 도시 여행지

1. 삿포로, 일본

겨울 삿포로는 눈 도시의 교과서 같은 곳이다.

삿포로 눈축제 시즌에는 도시 전체가 하나의 겨울 전시장이 되고 밤이 되면 조명과 눈이 어우러져 분위기가 극대화된다.

라멘, 맥주, 오타루 근교 여행까지 겨울 일정으로 구성하기도 좋다.

2. 프라하, 체코

프라하는 겨울에 더 아름다워지는 도시다.

구시가지의 고풍스러운 건물 위로 눈이 쌓이면 걷기만 해도 동화 속 장면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다.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마켓과 조명 덕분에 도시 감성이 한층 살아난다.

3. 부다페스트,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겨울 매력은 야경에 있다.

다뉴브강을 따라 펼쳐지는 국회의사당 야경은 겨울 공기 덕분에 더욱 선명하게 느껴진다.

야외 온천과 함께 즐기면 겨울 여행 만족도가 확 올라간다.

4. 비엔나, 오스트리아

비엔나는 겨울에 클래식한 매력이 강해지는 도시다.

크리스마스 마켓 시즌에는 도시 곳곳에서 따뜻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고 음악과 조명이 어우러진 겨울 감성이 인상적이다.

차분한 도시 여행을 좋아한다면 겨울 비엔나는 특히 잘 맞는다.

5. 파리, 프랑스

파리는 겨울에 오히려 여행하기 편해진다.

관광객이 줄어들어 에펠탑, 몽마르트르, 센강 주변을 여유롭게 산책할 수 있다.

카페와 거리 조명 덕분에 겨울 파리만의 로맨틱한 분위기가 살아난다.

6. 퀘벡, 캐나다

퀘벡은 북미에서 만나는 유럽 감성 도시다.

겨울이 되면 올드타운 전체가 눈으로 덮여 마치 유럽 소도시에 온 듯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이국적인 겨울 풍경을 원한다면 퀘벡은 충분히 매력적인 선택이다.

캐나다 눈 이미지

 

 

눈 오는 도시 여행, 이런 사람에게 추천

사진을 많이 남기고 싶은 사람,

걷는 일정이 많은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

복잡한 관광보다 도시 분위기를 즐기고 싶은 사람에게 눈 오는 도시 여행은 특히 잘 어울린다.

다음 글 예고

다음 글에서는 겨울 휴양지 추천 BEST 5를 주제로,

추위를 피해 따뜻한 나라로 떠나는 겨울 해외여행지를 정리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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